[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지원이 '갈릴레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15일 첫 방송된 tvN '갈릴레오: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에서는 미국에 있는 아날로그 연구시설인 MDRS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성출발 7일 전 국내에 있는 과천 과학관에 방문한 멤버들. 제일 먼저 도착한 김병만은 "걱정되는 건 지구가 아니라는 점이다. 다른 행성의 환경을 가는 거다"며 우려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캐스팅이 웨딩드레스다. 굉장히 화려하다"며 "(하지원의) 굉장한 광팬인데 그 분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가기 잘했구나 했다"고 미소지었다.
이윽고 등장한 하지원은 "너무 궁금했다. 어릴 적 별 보는 걸 너무 좋아햇는데 우주에 호기심이 생겼다. 언젠가는 저길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우주인들을 위한 운동이라고 들어서 EMS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있는 동안 헛되지 않게 순간순간들을 남겼으면 좋겠다. 저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