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남상미가 촬영장의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복 박언희,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가 열려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석했다.
극중 남상미는 살고자 하는 절박함으로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하지만 그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게 되는 지은한 역을 맡았다.
남상미는 "기억을 잃은 역할이라 곤란한 부분도 있지만 잠깐 잠깐 잊고 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촬영하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복되게 좋은 분들 만나서 더운 여름인데도 지치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며 "좋은 에너지로 좋은 드라마를 만드는 만큼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