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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썰' 마이크로닷 "환타, 히틀러 시대 발명품… 콜라 대신 만들어졌다"

입력 2018-07-14 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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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마이크로닷이 탄산음료 환타와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음담패썰'에선 '위장 상륙 작전'이라는 주제로 전쟁과 관련한 음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탄산음료 환타와 관련한 일화를 밝혔다. 환타는 히틀러 시대의 발명품이며 콜라 대신 만들어졌다고. 마이크로닷은 "'판타지'라는 이름을 착안해 만든 이름이 '환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독일 판매량이 어마어마했다. 1940년대에 300만 병이 팔렸다. 전장의 독일군에게는 콜라 대신 공급돼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환타'는 나치당 선전을 하는 음료로 통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은 "종전 후 불매 운동으로 환타 생산이 종료됐다. 196년대 코카콜라 미국 본사가 환타를 인수해서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환타는 한국에 1968년도에 들어와 남다른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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