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검법남녀'에서 정유미가 수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합동수사본부팀이 수사 도중 전혀 예기치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진범이 모습을 드러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회차.
백범(정재영 분)은 범행 현장에 다시 찾아가 욕조안에 들어가 범인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때 은솔(정유미 분)이 나타나고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나는 거 몰라요?"라며 무얼 하고 있느냐 묻는다.
은솔은 다음날 검찰 수사팀에 지금 이 시간부터 수사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선언한다.
이에 부서 간부는 용납을 못하겠다며 반대하면서 들고 일어나고 자리를 빠져 나간다.
그러나 은솔은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해 나가기로 한다. 수사팀은 은솔의 설명을 듣고 다시 한번 범인을 추적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