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윤두준과 백진희가 재회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연출 최규식 정형건/극본 임수미, 이하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배와 식사를 하던 중 구대영은 바깥에서 교통사고가 난 현장을 목격했다. 이때 이지우(백진희 분)가 등장해 교통사고 현장 환자를 수습했다. 이지우는 간호사였다.
구대영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사고 현장이 수습되고 나서 구대영은 이지우가 놓고 간 개를 돌보고 있었다. 이지우의 개라는 걸 모르는 상황. 한창 기다리고 있을 때 개는 이지우가 오는 방향으로 향했다.
구대영은 "혹시 이지우? 대학교 때 이후 처음 만나는 거 아니냐"라며 물었다. 구대영과 이지우는 대학생 때 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14년 전 대학생 때 첫 만남을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