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말' 김재원 "남상미의 에너지 너무 좋아..복덩어리"

입력 2018-07-13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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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재원이 남상미에게 복덩어리라고 극찬했다.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복 박언희,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가 열려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석했다.

남상미는 김재원과의 케미에 대해 "둘 다 웃음이 너무 많아 웃음 참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빠가 또 밝은 성격이라 좋다. 멜로이다보니 러브라인이 있는데 오빠 덕분에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다"며 김재원을 극찬했다.

이에 김재원은 남상미에 대해"에너지가 너무 좋다. 주는 에너지가 강하고 에너지의 파장 자체가 우울한 게 아니고 항상 웃고 있어서 복이 들어올 것 같다. 복덩어리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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