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땡철이어디가' 김희철, 제작진 도움 없는 여행에 "아무것도 몰라"

입력 2018-07-15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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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희철이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PD 김서경, 김주연)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쿠오카에 내린 김희철은 스스로의 힘으로 여행을 다녀야 한다는 것에 멘붕인 상태를 보였다. 국제선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타고 기타 등등의 환승을 해야 한다고 안내를 받자 당황했던 것. 김영철은 “희철아 멘붕하지 말고 정리해줄게”라며 차분히 동생을 이끌었다. 앞서 김영철은 인터뷰에서 “주도를 안 하면 제가 주도하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밝힌바 있었다. 김희철은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라며 긴장했다.

한편 ‘땡철이 어디가’는 홍철·희철·영철 3명의 땡철이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하면서 일본의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찾아내는 ‘잠방먹방’ 로컬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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