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슈돌’ 봉태규, 설수대 육아에 체력고갈 “국대 아니면 힘들어”

입력 2018-07-15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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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봉태규가 설수대 육아에 지친기색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34회에는 설수대 육아에 체력이 고갈된 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태규는 이날 바쁜 이동국을 대신해 설수대를 봐주겠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다”라며 만만치 않은 아이들의 체력에 대해 귀띔했다. 하지만 봉태규는 “잘 볼 수 있어요”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곧 오산으로 드러났다. 설아와 수아를 위해 무한 미끄럼틀을 타고, 시안이를 위해서는 장난감 놀이를 해주고, 시하를 위해서도 함께 놀아줘야 했던 것. 정신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봉태규는 곧 체력이 고갈됐다.

아이들이 먼저 “아빠 보고 싶다”라는 말을 꺼내자 봉태규는 “이제 갈까?”라며 이동국을 만나러 향했다. 몇 시간 사이에 핼쓱해진 인상의 봉태규는 “제가 보기에 국가대표 정도 체력이 아니면 힘들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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