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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측 "의혹 제기된 음원사이트에 상세 이용내역 자료 제공 요청"(공식)

입력 2018-07-18 1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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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숀 인스타그램
사진=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숀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18일 디씨톰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음원 차트 조작, 사재기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는 가운데 숀(SHAUN)과 저희 소속사 측에서는 일체의 음원 차트 조작 및 불법적인 행위는 일체 없었으며, 저희는 이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여 당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담당부서 및 가온차트 그리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음원사이트들에 숀의 'WAY BACK HOME'의 불법 이용 내역 조사 및 발매 이후의 시간대별, 이용자별, 상세이용내역의 제공을 요청한 상태"라면서 "당사의 공식 입장 또한 음원차트 조작, 불법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진위 여부가 하루 빨리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숀 측은 이에 앞서 해당 논란과 관련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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