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도경완이 부인 장윤정과 아들 연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언제나 아내와 아들 사랑뿐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내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동반 내레이션을 맡았던 도경완. 그는 결혼 6년차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내에게 신혼부부 같은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도경완은 “아내가 저를 매일 때린다”며 “매일 밤마다 아내가 입술을 때린다”고 말해 여전히 남다른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지난 2014년 출연했던 모습에서 전혀 변함이 없었다. 당시 첫째 아들 연우를 출산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 장윤정은 연우를 출산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도경완 씨가) 제 얼굴에 눈물을 떨어트리고 콧물까지 (떨어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런 면에서도 얼마나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사랑하고 또한 아들 연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은 육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6일 도경완은 아들 연우와 여행을 함께 간 사진을 게시하며 “주5일 생방하고 이틀뿐인 주말은 쉬고 싶은데, 미련하게 또 놀러 다닌다. 집에서는 보여주지 않던 미소를 이상하게 여행가서 보여주고, 집에서는 하지않던 말을 신기하게 여행가서 툭 던져주고, 집에서는 쥐잡듯 잡던 아빠를 기특하게 여행가서 안아준다. 그래서 이번 주도 둘이 다녀왔다.. 제주도...”라는 글을 게시했다.
단순히 연우와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글로 보일 수 있는 여기에도 도경완은 쉬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아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주말에 아들과 여행을 다닌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도경완은 “#둘만의휴가 #엄마좀쉬라고 #아빠친구랑셋이흑돼지도먹음 #너잠들고 #혼맥했다 #또가야지 #다음주엔남양주간다아들아 #고맙고고생했다”라는 해시태그를 게시해 이러한 여행이 육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윤정에 대한 배려임을 엿볼 수 있게 만들었다. 사랑꾼 남편이자 아빠였다.
이러한 모습이 있기 때문일까. 오랜만에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도경완과 장윤정는 여전히 신혼의 모습과 똑같았다. 지난 2013년 7월 결혼하여 올해로 벌써 결혼 6년차가 된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 이러한 금술 덕분일까. 부부는 지난 5월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둘째의 태명은 ‘또꼼이’. 남다른 사랑의 두 번째 결실을 맺은 도경완과 장윤정의 사랑이 쭉 이어져 가기를 바라는 시청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