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맑음' 하승리, 심혜진 앞에서 눈물 "설인아가 미워요"

입력 2018-07-17 2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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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승리가 울음을 터트렸다.

1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패션사업에 도전하는 강하늬(설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희(심혜진 분)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 황지은(하승리 분)에 “그런 소리 말고 갑자기 왜 우는 거야. 이모한테 얘기해봐 무슨 일이야. 아까 본 이한결(진주형 분) MD가 너랑 맞선 본 남자 맞지”라고 물었다. 이에 황지은은 “이모 강하늬가 미워요. 미워 죽겠어요”라고 말했다.

윤진희는 “혹시 강하늬랑 이한결MD랑 사귀니?”라고 물었고, 황지은은 “이한결 선배가 정말 좋은데 정말 좋아했어요. 제가 말했거든요 그것도 며칠 전에요. 내가 선배를 사랑한다고요 그랬더니 뭐라는 줄 아세요? 잘되길 빈데요 응원한데요 사귀고 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전요 이모 강하늬를 정말 친구로 여겼어요 이모도 아시잖아요 홈쇼핑 입점도 도와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라며 강하늬를 원망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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