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모두가 여배우라고 예상했던 '그라인더'의 정체가 투투 황혜영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흥나는 음악을 선보인 그라인더와 커피자루의 무대에 카이는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무대 같았다”고 말했다. 정태호는 “엄마, 아빠가 생각나는 호흡이었다”고 말했다.
커피자루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중견 여배우로 예상됐던 그라인더는 솔로곡을 통해 반전의 음색을 선보였고 투투의 황혜영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편견을 깨기 위해 출연 하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25년 전 도도한 무표정 댄스를 선보이며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