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훈남정음' 황정음X남궁민, 5년 전 인연 깨닫고 포옹 "당신을 위해 오블리비아테" (종합)

입력 2018-07-18 22: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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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캡처
훈남정음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황정음과 남궁민이 과거 인연을 깨닫고 더욱 큰 사랑을 느꼈다.

18일 방송된 SBS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과의 5년 전 인연을 알게 된 유정음(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음은 과거 5년 전 공항에서 강훈남과 만났던 인연을 깨닫고 놀랐다. 그는 강훈남에게 “화가 나서가 아니라 창피해서”라며 알고도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탓했다. 유정음은 최준수(최태준 분)에게 5년 전 공항에서 강훈남을 만났고 모른척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준수는 “감동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너인 거잖아”라고 말했다.

양코치(오윤아 분)은 대회를 가던 중 차가 고장나자 때마침 나타난 육룡(정문성 분)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자신을 대신해 아이들을 챙기고 응원해준 육룡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했다.

강훈남은 유승렬(이문식 분)의 매실장아찌 콜라보 기획을 제안했다. 유승렬은 유정음과 화해를 하면 자신의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했고 유정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강훈남을 맘에 들어했다.

강훈남과 유정음은 식자재를 배달하며 영양사를 짝사랑하게 된 회원의 소개팅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영양사를 찾아가 사연을 전달하며 만나길 설득했지만 영양사는 자신의 큰 키에 부담을 느껴 거절했다. 이에 강훈남은 “블라인드 데이트는 어떠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강훈남은 자신의 장난감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경매 수익금을 전부 기부해달라고 말했다.

강돌진은 블라인드 데이트를 했음에도 결국 나오지 않은 상대에게 하이힐을 선물했다. 자신없어하는 여성에게 강훈남은 자신의 갤러리에서 두 사람이 같은 그림 앞에 선다면 다시 만나보라고 제안했다.

유정음은 양코치를 통해 5년 전 자신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낸 상대가 강훈남인 것을 알았다.

같은 그림 앞에서 만나며 인연을 시작하는 두 사람을 바라보던 유정음은 “5년 전, 그 문자 당신이라면서요”라고 말하며 포옹했다. 양코치는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육룡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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