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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고기 실종사건 '도시어부' 이경규, 선상 처음이라는 박진철 프로에 "사짜다"

입력 2018-07-19 2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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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입질이 없자 울릉도행을 제안한 박진철 프로를 탓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이태곤과 함께한 울릉도 참돔·벵에돔 낚시가 그려졌다.

마이크로닷은 첫 입질을 개시하며 복어를 낚았고 이경규는 “넌 오늘 그걸로 끝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정체불명 거대 입질을 느꼈고 모두가 참돔이라 예상했지만 복어를 보고 실망했다.

박진철 프로는 모두의 기대 속에서 릴링을 했지만 부시리를 낚았다. 계속해 입질이 없자 이경규는 “울릉도 고기 실종사건이다”며 방송 분량을 걱정했다. 박진철 프로는 “선상은 처음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사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들은 전날 포인트에서 8짜 참돔이 잡혔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열정을 불태웠다. 이덕화는 엄청난 사투 끝에 82.5cm의 방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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