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차지연 "강타, 설레게 하는 멋 있어"

입력 2018-07-23 1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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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차지연과 김선영이 강타에 대해 극찬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제작발표회가 열려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가 참석했다.

차지연은 이번에 뮤지컬 데뷔를 하게된 강타에 대해 "어릴 때 TV에서 뵀던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감히라는 생각에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연습실에서 제일 친절하고 상냥하게 다 오픈해주신다. 그래서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다. 이번에 진짜 열심히 하셔서 팬이 됐다. 이래서 저 자리에 계실 수 있구나 라고 느꼈다. 설레게 하는 멋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은 "너무 H.O.T.셔서 다른 장르로 오셨을 때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으실 텐데 전혀 경계 없이 '자기를 내려놨나' 싶을 정도로 배려하면서 여유를 부리신다. 하면서 너무 고맙다"고 강타를 극찬했다.

한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 8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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