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무열이 금주한지 10개월 됐다고 밝혔다.
24일 KBS쿨FM '장항준 김승우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영화 '인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무열이 출연했다.
이날 김무열은 "제가 술을 완전히 끊었다. 이제 약 10개월 쯤 됐다"며 "예전에는 술을 좋아했었는데 계기는 따로 없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냥 조금씩 술마실 기회가 없어지다가 보니까 '한 번 끊어볼까' 생각했던게 10개월 됐다. 지금 기한은 없는데 하다 보면 언젠가 다른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뮤지컬 '삼총사'에서 김무열과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는 스페셜DJ 김진수는 "예전에도 김무열이 막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예전에 공연 함께 하면서 토요일에 술 한잔 하자고 하니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샐러드만 먹더라. 대단했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