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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최재훈, '불청'의 힘, 아직 얼떨떨하죠?

입력 2018-07-25 1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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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쳐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최재훈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2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태균, 스페셜 DJ 변기수 그리고 최재훈이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최재훈이 등장하자마자 "어제 실검이 난리였다'라며 운을 띄웠다. 지난 24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화제를 모았기 때문. 최재훈은 "부끄러워서 아직 본방송을 보지 못했다. 어머니도 모르시고 못 보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재훈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반가워 해주셨다. TV 출연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 라며 "기사의 댓글은 모두 모니터 했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훈은 "어제 방송에서 노래를 왜 안 하냐는 질문에 노래를 못하는 것 같아서라고 겸손하게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재훈의 노래는 불러보면 안다"라는 위로의 댓글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이제 인기가 많아져 다음주부터 라디오 안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최재훈은 "그건 모르는 일이다"라고 답하여 웃음바다가 되었다.

최재훈은 자신이 유행시킨 '겨치기', 일명 "겨드랑이 치기"에 대해 설명했다. 힘이 들 때 겨드랑이를 치면 피곤함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를 들은 변기수는 "여름에는 자제해야 할 것 같다. 남들에게 민폐가 될 수도 있다"라고 하여 웃음 포인트를 줬다.

한편 최재훈이 출연했던 지난 24일 SBS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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