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비서' 박민영, 박서준 다섯 번째 청혼 수락했다 "사랑해요"(종합)

입력 2018-07-25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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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민영이 불도저 박서준의 다섯 번째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낭만 프로포즈를 계획하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준은 “앞으론 자제하도록 해. 아니 내 여자니까. 몸 상할까 걱정돼”라며 숙취에 좋은 북엇국을 건넸다. 이어 “그리고 미소는 취한 모습도 상당히 귀여웠어 두고두고 잊지 못할 거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저택에 있던 이회장(김병옥 분)은 “회사 일 같기도 하고 집안 일 같기도 하고. 영준이랑 김비서랑 연애한데”라며 최여사(김혜옥 분)에게 소식을 전했다.

그 시각, 이영준은 박유식(강기영 분)과 여담을 나누고 있었다. 박유식은 “아직도 프로포즈 고민이야?”라고 물었고, 이영준은 “아이디어는 없고 압박감은 넘쳐나는 군. 일생일대의 위기야 정말. 아무튼 당분간 내 앞에서 프로포즈 이야기는 꺼내지마”라며 고민을 드러냈다.

이영준을 불러낸 최여사는 “영준이 너 김비서랑 만나고 있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이영준은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미소랑 결혼하고 싶습니다”라며 허락을 구했다. 하지만 최여사는 “그랬지 누구보다 미소를 아끼고 믿었고. 영준이 네 옆에 계속 있어주길 바랬어. 그런데 지금은 조금 걱정이 되는 거야. 성연(이태환 분)이가 마음에 둔 것 같던데 너랑 성연이 그 동안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내다가 이제야 겨우 화해했잖니 그런데 다시 그 사이가 멀어질까 봐 엄마는 그게 두렵구나”라고 걱정했다.

그때 이성연이 나타나 “그러실 필요 없어요. 미소한테 마음이 갔던 건 과거에 그 곳에 함께 있었다는 애틋함 때문이었어요 그때 미소가 곁에 있었던 건 내가 아니라 영준이었어요. 그러니까 영준이 사람이 맞아요 미소는”라며 둘의 결혼을 지지했다. 가족에게도 인정 받은 이영준은 김미소를 위한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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