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간’ 김정현, 시한부 선고에 현실부정 “누가 시킨 거야”

입력 2018-07-25 2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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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정현이 암 선고를 받았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시간’에는 암 선고를 받게 되는 천수호(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지현(서현 분)에게 저지른 갑질로 천수호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천회장(최종환 분)과 가족들은 그를 불러 나무라며 사태를 수습하라고 했다. 천수호는 이에 직접 설지현을 찾아가게 됐다.

하지만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 천수호는 설지현이 의도적으로 CCTV가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며 되레 화를 냈다. 이러던 중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며 천수호가 쓰러졌고, 영문도 모른 채 설지현은 그를 병원까지 데리고 갔다.

그러나 집에서 연락이 오며 설지현은 급하게 병원을 떠나갔다. 이튿날 병원에서 눈을 뜬 천수호는 홀로 의사를 만나게 됐다. 의사는 그에게 교모세포종 진단을 내리며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인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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