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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큼상큼해"…'언니네' 여자친구, 여름 더위 녹인 매력들

입력 2018-07-25 1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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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여자친구가 상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신곡 '여름여름해'로 컴백한 여자친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큼한 여름 매력으로 무장한 여자친구. 토크 또한 여자친구는 시원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날 예린은 다시 한 번 '언니네 라디오'를 나오게 된 것에 대해 "예전에 팬 분들께서 '언니네 라디오' 나왔을 때 재밌게 들으셨나보다. 또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고 얘기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럼 '밤'이 나왔을 때 나오셨어야죠"라며 "제가 '밤'을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엄지는 그런 송은이에 "'밤' 언급해주신 거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활동 첫 라디오로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엄지는 은하와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엄지는 "전에 은하 언니가 햄버거 가게 차린다고 했는데 매니저님 포함해서 은하 언니를 굉장히 놀렸던 적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은이는 은하에게 "왜 햄버거 가게를 차리려 했냐"고 물었고, 은하는 "제가 몇 달 된 꿈인데 제가 햄버거를 되게 좋아한다. 너무 좋아하니깐 햄버거 가게를 차리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송은이는 이런 은하의 답변에 "그럼 언제 햄버거 가게를 차리려고 하나"라고 물었고, 은하는 "일단은 돈이 좀 모이고 여유가 생기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자친구는 이번 신곡 안무에 대해 "역대 가장 쉬운 안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송은이는 "여자친구가 춤을 정말 잘 추신다"며 "저 같은 경우는 셀럽파이브 안무를 하는데 두 달 반이 걸렸다. 하루에 8시간 동안 연습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송은이는 "여자친구는 아마 4일이면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여자친구의 댄스실력에 대해 칭찬했다.

이에 엄지는 손사레를 치며 "아니다"라며 "저희도 해봤다가 한시간 반만에 포기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예린은 그동안 활력적인 안무로 무대에 올랐던 것에 대해 "멤버들이 무대에서 멋있는 힐을 신어본 적이 없다. 우아하게 고급지게 한 번 입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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