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효주가 강동원과의 연이은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효주는 강동원과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에 이어 신작 ‘인랑’에 이르기까지 두 작품 연속 연기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형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촬영 기간 흔들리거나, 힘들 때 강동원이 의지가 되는 존재였다면서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이날 한효주는 “강동원 선배와 연달아 두 작품을 같이 해서 확실히 편했다”며 “‘골든슬럼버’ 때는 같이 며칠 촬영을 안 해서 친해질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붙는 신이 많아서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는 비교적 감정적으로 힘든 캐릭터라서 흔들릴 때도 많고, 힘들어 할 때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동료로서, 선배로서 묵묵히 의지를 많이 할 수 있는 배우라 고마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옆에서 강동원 선배를 지켜보면서 ‘배울 게 많은 배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분야에 관심도 많은 분이라 더 그런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한효주가 강동원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