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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먹었다 하면 완판"…'한끼줍쇼' 화사, 곱창 다음은 '박대구이'다

입력 2018-07-26 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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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화사가 먹었다 하면 '완판'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와 화사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박대구이 먹방'으로 또 한 번의 품절 대란을 예고했다.

호동과 한 팀이 된 화사는 손맛이 좋은 집주인을 만나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할 수 있었다. 집주인은 박대구이와 각종 밑반찬으로 화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박대 살을 야무지게 발라 밥과 쌈을 싸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화사는 손으로 박대를 뜯고 맛보는 모습으로 군침을 돌게 했다. 화사는 집주인에 "너무 맛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 서울에 올라와 성인이 돼 일했다. 그래서 집밥 먹고 싶어도 잘 못 먹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호동은 화사의 박대 먹방을 보고 "방송 나가면 (박대) 먹방 대란이 일어날 것"며 "벌써부터 박대 씨 마르는 소리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리고 현실이 됐다. 방송 이후 박대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다. 화사는 곱창, 간장게장, 김부각에 이어 박대 열풍을 일으켰다.

앞서 화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대낮부터 곱창을 먹는 모습으로 '곱창화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먹방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화사로 인해 전국 곱창집은 곱창이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고.

이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한 화사는 간장게장, 김부각 먹방을 이어가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를 위협하는 새로운 '먹방신'으로 떠올랐다.

화사가 먹었다 하면 실패는 없다. 화사의 꾸밈 없고 솔직한 먹방은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먹방계 새로운 스타로 떠오은 화사의 다음 완판 음식은 무엇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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