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사랑' 홍수아, 재벌家 호적에 올랐다...박광현과 결혼 추진(종합)

입력 2018-07-26 2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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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재벌가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한두영(박광현 분)을 유혹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한두영과 한가영(이영아 분), 한수창(김하균 분)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정식 교제를 허락 받은 강세나는 강제혁(김일우 분)에게 달려가 당장 호적에 올려 달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두영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것. 강제혁은 왜 그렇게 호적에 집착하냐고 신경질을 냈고, 강세나는 모친이 죽을 때까지 바라고 소망했던 것이 호적에 올라가는 것이었다며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그 시각, 강세나는 서미순(이응경 분)에게 강세나의 이야기를 하며 언제 한 번 만날 수 있게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게 된 한두영은 “너 지금 뭐 하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다급히 전화를 끊은 한가영은 “엄마한테 그 양반이 뭐야 그 양반이. 오빠가 엄마 싫어하는 거 알아 그래서 엄마 얘기 안 꺼내고 살았고 그래도 가족이잖아”라고 나무랐다. 한두영은 “그래서 더 안돼”라며 차갑게 반응했다.

강세나는 결국 강제혁의 호적에 올라갔다. 호적에 올라갔으니 당장 결혼식을 올리겠다 말한 강세나는 이를 한두영에 전했고, 한수창은 사기 결혼 아니냐며 재벌 집안을 사칭한 것 같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강세나는 불안해하는 한두영의 손을 꼭 잡으며 그의 고민은 공감하는 척 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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