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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외계인' 텃밭 가꾸기·해먹 독서, 오광록의 '힐링' 일상

입력 2018-07-31 2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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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캡쳐]
[KBS2='엄마아빠는 외계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오광록이 텃밭을 가꾸고 해먹에서 독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본인 시를 읊으며 휴식하던 오광록은 창고로 가 정체불명의 물건을 꺼내와 설명서를 읽으며 설치를 시작했다.

오광록이 설치하던 것은 바로 해먹 의자였고, 해먹을 다 설치한 오광록은 바로 털썩 누워 "누가 있음 테이블 위의 시집을 가져다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시집을 가져올지 말지 고민하던 오광록은 슬리퍼를 신기 귀찮아 맨발로 시집과 커피를 집어왔고 해먹 위에서 독서를 즐겼다.

곧 휴식을 마친 오광록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험난한 산길에 올랐다. 뭘 하는지 도무지 추측불가인 그의 일상.

겨우 입성에 성공한 의문의 장소는 바로 그가 농사를 짓는 텃밭이었다. 2년 전에 여러 가지 쌈 채소를 심기 시작했다는 오광록은 "흙냄새가 좋아서 시작했고 지금은 여러 작물을 키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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