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구석 1열' 엄지원 "'미씽', 책임감·사명감과 감사함 컸던 작품"

입력 2018-07-27 1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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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엄지원이 '미씽'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남는지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미씽'과 '비밀은 없다'를 다뤘다.

게스트로는 이경미 감독과 엄지원이 등장했다. 윤종신이 "충무로에서 제일 바쁜 배우라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엄지원은 "아니다. 요즘 집에서 청소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미 감독은 "아직까지 같이 작품을 같지 하지 못했다. '미쓰 홍당무'를 쓰고 맨 처음 생각했던 배우가 엄지원이었다. 그런데 지원 씨는 양미숙을 하기엔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밝혔다.

'미씽'에 대해 엄지원은 "제 또래에 일하고 있는 여성들이 현재 모습이다. 동시대를 사는 한국 여성이 놓인 사회상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인 거 같다. 저에게는 잘하고 싶은 책임감, 사명감과 이 작품이 나에게 온 데 대한 감사함이 컸던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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