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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한국 그리워요”…막내의 외로운 홀로서기(종합)

입력 2018-07-28 0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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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헨리가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53회에는 중국을 찾아간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케이터링을 준비해놓고 일일회장에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무지개 회원들에게 나름의 로비(?)를 계획한 것. 이시언은 한혜진이 나오자 “회장님, 취임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영부인인 줄 알았더니 힐러리였다”라고 지적하자 한혜진은 “요즘 권력이 좋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방송을 통해 뉴 나래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번 집보다 훨씬 넓어진 평수, 그리고 게스트룸과 영화감상방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 박나래는 새로운 집에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며 브런치 메뉴에 도전했다. 크레페를 만들며 루꼴라까지 꺼내드는 박나래의 모습에 전현무는 “무슨 집에 루꼴라가 있냐”라고 놀라워했다.

제이블랙의 출연도 그려졌다. 박나래의 디제잉 퍼포먼스를 완성시켜줄 일일선생님으로 투입된 것. 여기에 마리까지 가세하며 박나래는 몸치 탈출의 꿈을 키워나갔다. 특히 하나로 단정할 수 없는 댄스를 두 사람의 도움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기안84는 막내 헨리를 위해 중국행을 선택했다. 상해에서도 차로 3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우시 스튜디오에서 헨리와 상봉한 것. 헨리는 촬영장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는가 하면 중국 대스타인 왕 후밍과 린천안을 소개시켜 주기도 했다. 지난 3개월 동안 헨리는 영화를 찍으며 혹독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헨리의 얼굴에 박나래와 한혜진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헨리는 한국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보내온 선물에 감동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는 홀로 외로운 시간을 견뎌왔을 헨리에 대한 안타까움과 반가움에 어느 때보다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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