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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 쌍' 9人, 첫 만남서 매력어필… 랜덤 데이트 호감도 유지 될까

입력 2018-07-2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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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 방송 캡처
한 쌍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첫 만남을 가진 9인의 남녀가 랜덤 데이트에도 호감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27일 방송된 tvN ‘한 쌍’에서는 블라인드 데이트 이후 첫 만남을 가진 남녀 9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라인드 데이트를 마치고 아홉명의 남녀는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먼저 도착한 남자들은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서로의 의상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권민창은 허혜원이 등장하자 “눈이 소 같이 크고 선했다”며 호감을 보였다.

모두 모인 9명은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김진호는 “소소한 행복을 바란다”며 가정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호감을 보였던 한재선은 “아기를 좋아하냐”고 물으며 호감을 표현했다. 권민창은 자기소개의 마무리로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허혜원이 등장하자 권민창은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나눴던 대화를 꺼냈고 두 사람은 공통된 생각으로 공감했다. 김만식은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다.

김만식은 탁희정에 “남자친구를 공연에 초대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탁희정은 “극중에서 비보이를 사랑하게 되니 남자친구가 질투하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김만식은 “수위가 있는 공연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와 식사시간을 가졌다. 김진호, 우지호는 동시에 한재선을 선택했고 세 사람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김진호는 우지호가 주문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권민창은 허혜원에게 “눈이 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허혜원은 인터뷰에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긴가민가했다”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권민창은 자리를 비운 허혜원을 기다렸다가 문을 열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호, 우지호는 한재선과 함께한 2:1 데이트에서 서로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지호는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나눴던 대화를 주제로 리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 쌍’은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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