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 이덕화 “故이예춘 생각에 40년간 파로호 못가”

입력 2018-07-29 1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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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덕화가 40년간 파로호에 가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부친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내는 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덕화는 이날 멤버들에게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덕화의 부친은 영화배우였던 故이예춘. 그는 아버지의 몸이 안 좋아 파로호에서 요양을 하던 당시 자신이 가계를 일으키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가 된 이덕화는 가정을 책임지고, 대중의 박수를 받으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 싶었다. 하지만 너무 이른 성공이 오히려 이덕화에게 독이 됐다. 이덕화는 당시 교통사고로 3년을 입원해 있었다.

그것도 아버지의 병실 바로 옆 병실에서 있었다는 이덕화는 “내 교통사고로 많이 앞당긴 거 같아. 늘 죄소럽고 그랬어”라며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부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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