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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규현→?"‥돌아온 '신서유기5', 新멤버 합류에 쏠리는 기대감

입력 2018-07-30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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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사진=민은경 기자
신서유기4/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서유기'가 시즌5로 돌아온다. 시즌4 멤버 규현의 빈자리는 누가 채우게 될까.

30일 한 매체는 tvN '신서유기5'가 8월 3일 동남아로 출국하여 14일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달 중순 기존 멤버들끼리 촬영을 했고, 새 멤버의 합류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서유기5'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프로그램 콘셉트와 안전 문제 상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비밀에 부치고 있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신서유기5'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대중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네이버TV에서 공개되는 웹예능으로 시작을 알린 '신서유기'는 과거 나영석PD와 '1박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수근이 뭉쳐 엄청난 시너지를 냈다. 이에 '신서유기'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포맷으로 처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어느덧 tvN의 대표 시즌제 예능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각 멤버들이 삼장법사, 저팔계, 손오공, 사오정을 분해 게임을 통해 여의주를 모으며 재미를 더한 '신서유기'는 매 시즌 멤버 변화를 겪었고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아왔었다.

앞서 '신서유기' 시즌1에서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과 호흡을 맞췄던 이승기의 자리는 군입대로 공석이 됐고, 시즌2에서 안재현이 합류하면서 그 빈자리를 채웠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슈퍼주니어 규현과 송민호까지 합류해 다양한 매력으로 범벅된 '신서유기'가 탄생했고, 이는 시즌 3,4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 해인 2017년 중순 '신서유기4' 종영 후 슈퍼주니어 규현은 군입대를 하게 됐고, 이번 '신서유기5'에 규현의 자리가 공석으로 남게 됐다. 이에 '신서유기5'의 귀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애청자들의 관심은 규현의 '공석'에 쏠리고 있다.

tvN 측은 '신서유기'의 새 멤버에 대해 함구 중이다. 새 멤버가 영입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아직은 미지수인 상황. 앞서 시즌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승기의 출연을 바라는 여론도 높지만 대작드라마 '배가본드'의 촬영이 최근 시작돼 스케줄 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과연 '신서유기5'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아니면 기존 멤버대로 여전한 웃음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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