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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벽조업 건 피 튀기는 복불복...다음주 신화 출격(종합)

입력 2018-07-29 1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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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예능 신생아들의 새벽 조업을 건 혹독한 복불복이 펼쳐졌다. 다음주는 신화가 출격한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2편이 전파를 탔다.

실미도에 남겨진 정준영과 고영배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생존기를 펼쳤고, 분량 뽑기 대작전을 펼쳐 결국 실미도 탈출에 성공했다. 저녁을 놓고 펼친 복불복에서는 빨리 울기 게임이 펼쳐졌다. 타이거JK, 고영배, 임주환, 배명호, 브라이언, 이세진은 웃으면서 울어야 하는 미션에 난감해했다. 심지어 제작진은 뺨 위로 눈물이 또르르 흘러야 한다고 말했고, 배우인 임주환과 차태현, 윤시윤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1등은 윤시윤, 2등은 임주환이 차지했고 반전으로 차태현이 꼴찌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혹독한 예능 신고식은 계속 됐다. 저녁 복불복에서 파랑팀이 승리하자, 노랑팀에게 소정의 저녁 메뉴를 놓고 또 다른 게임이 주어졌다. 바다 입수로 한층 더 성장한 예능 신생아들은 노래방 기계 미션에 도전했다. 95점을 넘으면 삼겹살 3줄을 먹을 수 있었다.

타이거JK의 열정적인 무대로 97점을 기록했고, 삼겹살 3줄을 얻을 수 있었다. 이어 김종민과 김준호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노래 ‘미싱유’를 ‘왁싱유’로 패러디해 불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기계에는 100점이라는 반전 점수가 떴다. 원곡의 가수 브라이언은 “듣기 싫어졌어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벽 조업을 건 3 라운드의 게임이 펼쳐졌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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