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이돌룸'에서 여자친구가 팀워크 체크를 위한 게임들을 진행했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여자친구의 '팩트체크'검증에 들어갔다. 여자친구 팀워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소원의 말이 화제가 됐다. 소원은 과거 라디오에서 저희 팀워크 점수는 100점 만점에 230점이다, 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다.
팀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냐고 묻는 MC들에 소원은 "모두 다 분위기 메이커다"라고 얘기했다. 곧 여자친구의 팀워크 검증을 위해 안대를 쓰고 멤버들을 알아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안대를 쓴 은하는 키로 소원을 알아맞췄고, 엄지는 유주라고 얘기하고 진짜 유주가 왔을 때 다시 유주를 알아맞췄다. 신비도 이어 맞춘 은하는 예린이까지 정답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 미션을 성공하면 팬클럽 '버디'에게 커피차를 쏜다고 밝힌 MC들의 제안에 여자친구 멤버들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팀워크 테스트 본게임인 이번 게임에는 230초 동안 230개의 수박 씨를 모아야 했다.
수박을 정말 좋아한다는 은하는 의욕을 보였다. 곧 게임이 시작됐고 여자친구 멤버들은 속도전을 한다고 했던 작전 회의와 다르게 느릿한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끝난 뒤에도 여자친구 멤버들의 수박 먹기는 계속됐다. 생각보다 적었던 수박씨 숫자에 커피차 보내기는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