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윤주희가 이시영과 김진엽 사이를 질투했다.
3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주인아(이시영 분)가 개업 의지를 밝힌다.
자신을 찾아온 차재환(김진엽 분)과 단둘이 얘길 나누게 된 주인아는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차재환은 "선밴 지금도 충분히 좋은 동료고 의사다"라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이에 주인아는 "고맙다"고 얘기한다.
주인아는 막연한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다며 병원 개업에 대해 얘기한다. 차재환은 애매하다며 팔짱을 끼고, 주인아의 포부에 미소 짓는다.
"재밌자고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건 하고 살아야 한다. 좋다. 저도 돕겠다"고 차재환은 그녀를 응원하고, 주인아는 이에 정말로 기뻐한다.
즐겁게 얘길 나누는 두 사람을 본 주세라(윤주희 분)는 질투하는 표정을 짓고, 주인아는 "병원 개업하는 거 차쌤이 도와준다고 한다"고 얘기했고 주세라는 "여기 주택에 병원을 하겠다고?"라며 놀란다.
괜찮냐고 묻는 주인아에 주세라는 "네가 제정신이 아니다. 어떻게 여기다 병원을 하냐, 말도 안된다"며 반대한다. 주세라는 "아깐 차쌤 앞이라 도와준다했던거다"고 얘기하고 주인아는 순진하게 "차쌤이랑 무슨 사이냐"고 묻는다. 이에 주세라는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고 인상을 쓴다.
주인아는 "최대한 너한테 피해 안가게 할테니 방해나 하지 마라"며 선언하고 뒤돌아 자리를 빠져 나가고, 주세라는 "내 집에 병원 차리고 의사 남친까지 사귀겠다? 딴 건 몰라도 남잔 절대 너한테 안 뺏겨"라며 이를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