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도인간이니’ 인간 서강준, 박영규 살해 실패하고 도주

입력 2018-07-31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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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인간 서강준의 계획이 실패했다.

31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는 남건호(박영규 분)를 살해하려는 계획에 실패한 인간 남신(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봉(공승연 분)이 등장하자 로봇 남신3(서강준 분)가 각성했고, 이로 인해 수동제어 모드까지 해제돼 버렸다. 남건호는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고 뒤따라온 지영훈(이준혁 분)이 남신이 이 모든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게 되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우선 지영훈은 자신이 현장을 수습하겠다며 남신3에게 자리를 피하라고 말했다. 남건호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지만 다시 치매 증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남신은 수동제어 모드가 통하지 않자 분통을 터트렸다.

서종길(유오성 분)은 이런 남신의 빈틈을 이용해 또다시 그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한편 남신3는 강소봉과 함께 사건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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