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장신영이 '동상이몽2'를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31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이 곳에 글을 써본 건 첨이라 쑥스럽네요. 무슨 말을 먼저 써야 할지..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더 힘내고 웃으면서 지내왔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이쁘고 좋은 가정 만들어 가면서 지낼게요. 그리고 둘 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많이들 힘드실텐데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화이팅하세요. 앞으로도 '동상이몽'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멋진가장 강경준 #멋진아들 정안 #동상이몽. 사랑합니다"라며 프로그램을 떠나는 심정을 전했다.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동상이몽2'에 합류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고, 이후 지난 1월 결혼 준비를 위해 프로그램을 하차한 뒤 5개월여 만에 부부로 재출연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결혼식 모습부터 결혼 후 일상까지 공개했고, 특히 강경준-장신영 부부와 장신영의 아들 정안이 그린 훈훈한 세 식구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의 마지막 방송에서는 정안이 '삼촌이 나한테 듣고 싶었던 말?'이라는 질문에 조심스레 "아빠"라고 말했고, 강경준은 눈물을 흘려 감동을 안기기도.
한편 강경준-장신영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장신영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이 곳에 글을 써본 건 첨이라 쑥스럽네요. 무슨 말을 먼저 써야 할지..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더 힘내고 웃으면서 지내왔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이쁘고 좋은 가정 만들어 가면서 지낼게요. 그리고 둘 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많이들 힘드실텐데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화이팅하세요. 앞으로도 '동상이몽'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멋진가장 강경준 #멋진아들 정안 #동상이몽.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