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폭염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
1일 오후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분보충 잘 하세요. 정말루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보라는 숨이 막힐 듯 무더운 날씨에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신보라는 무더위 속에서도 청량한 미소를 보내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부른다.
이어 해당 게시글에서 신보라는 "오늘 서울 낮기온 39도.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이 될거라는 예보. 은행 다녀오는 길에 헉했다 정말. 은행 들어가는 문은 천국의 문이었고 나 진짜 땀없는 여잔데 나를 모르는 소리였다"라는 말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보라는 수준급 가창령을 앞세워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