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님아 그 안경을 벗지 마오"...'로맨스패키지' 104호의 낭패

입력 2018-08-02 06:5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가 104호에 섣부른 조언을 했다 미안함을 느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103호는 여사 105호가 다리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캐리어에서 꺼냈고, 전현무는 “좋은 모습이긴 한데 더 큰 걸 잃었습니다 캐리어 속이 엉망진창이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임수향은 “저분은 계속 집에서부터 저걸 해야지 하고 오신 분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106호가 등장했고, 임수향은 “부의 냄새가 난다”며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언급했다.

여자 107호의 등장에 전현무는 “웃는 게 강민경 씨랑 똑같이 생겼어. 진짜 강민경 씨 동생 아니에요? 얼굴 작고 목 길고”라고 말했다. 이어 108호의 등장에는 “본인이 예쁜 걸 알아요 지금 CF 찍잖아요”라며 한지민과 손연재를 닮았다고 말했다. 미모의 여성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남성 출연자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각자의 방에 입실한 출연자들은 자신의 이상형 사진이 걸려 있는 액자를 확인했다. 특히 105호가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고, 사진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쉽게 믿지 못하며 “진짜? 되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국민 남친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전현무는 “생전 처음 있는 일인데 뭘 국민 남친이에요”라고 사양했다. 다른 여성들의 이상형은 장기용, 이동욱, 조인성이었다.

전현무는 남자 104호에게 안경을 벗고 미니바에 가라고 조언했고, 104호는 이를 따랐다가 오히려 여심을 잃는 낭패를 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