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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난 네가 생각나"…비투비 블루,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멜로디

입력 2018-08-02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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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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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비투비 블루(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가 신곡을 공개했다.

오늘(2일) 비투비 블루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비가 내리면'을 발매했다.

'비가 내리면'은 지난 2016년 발표된 '내 곁에 있어줘'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비투비 보컬라인 유닛 신곡.

비와 사랑, 이별에 관한 서정적인 발라드 곡인 '비가 내리면'은 상대방을 담담히 그리워하는 마음부터 후회의 감정까지 한 곡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비가 내리면'의 작사 작곡은 멤버 임현식이 맡았다.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 네 명의 애절한 음색과 하모니가 돋보이는 풍성한 코드 진행 및 편곡은 마치 비 오는 풍경 안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큐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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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내 맘에 내리면 / 우리 함께한 마지막 밤이 생각나 / 비가 다 그치면 눈물이 마르면 / 생각이 안 날줄 알았어 하지만 여전히 / 난 네가 생각나" "비가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비가 좋다고 / 바람이 코끝을 스치면 비 냄새가 너무 좋다고 / 그렇게 말하는 너에게 나도 비가 좋다고 / 맘에도 없는 얘길 한 건 네가 내 맘에 있어서였어"

"만약 혹시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 너도 날 가끔 생각한다면 / 예고 없는 소나기처럼 너도 내 앞에 나타나줘 / 거짓말처럼 우연처럼 내게로 돌아와 줘"

'비가 내리면' 뮤직비디오는 임현식의 친형이자 ‘SWIMMING’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임윤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에서 비투비 블루는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연기로 공허한 일상 속에서 묵묵히 감내하는 ‘달콤한 슬픔’을 그려냈다. 특히 편안한 색감으로 표현된 잔잔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비가 내리면'을 발표하면서 비투비 블루는 “오랫동안 기다려 준 멜로디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투비 블루의 '비가 내리면'은 오늘(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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