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곡을 내서 돌아온 홍경민과 전지윤이 라디오를 찾았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문희준의 뮤직쇼' 3부 '유명인사' 코너에는 홍경민과 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희준은 홍경민에게 "왜 이리 오랜만에 신곡을 내셨나"하고 물었다. 홍경민은 "나는 음원강자가 아니기 때문에 가끔 잊혀질 때쯤 낸다. '다다다'는 댄스곡이다"라고 말했다. 전지윤은 "신곡 '버스'라는 곡을 들고 왔다"라고 말했다.
홍경민은 "안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포인트 안무를 공모하고 있다. 1등은 200만 원을 줄 생각이다. 또 저와 같이 무대를 설 기회도 주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형, 저에게 말하시라. 안무를 굉장히 잘 짠다"고 어필했다.
'다다다'의 뜻에 대해서 홍경민은 "그냥 모두 다다다라는 뜻이다. 윤종신의 '좋니'를 만드신 작곡가 분이 만드셨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역주행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홍경민은 "차트에 들어가기만 해도 대박이다. 신경 안 쓴다. 좋은 음악이 꼭 순위 안에 없다고 좋은 음악이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지윤은 "제 곡은 제가 다 만들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