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종합]"양다리는 안돼요" '라디오쇼' 박명수x이지혜, 더위 날린 웃음쇼

입력 2018-08-02 11:58:04
    • 복사완료!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와 이지혜가 명품입담으로 더위를 날렸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이지혜의 개과천선'에서는 고정 게스트 이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프닝에 이지혜는 DJ 박명수의 "임신 5개월 차인데 첫 출산이기 때문에 부담도 크고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남들 다 하는거니까 씩씩하게 할 수 있는거고, 유난 떨지 않으려고 하다. 어디 가서 조용히 낳고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개과천선'의 주제는 '나의 양다리 고백'이었다. 연애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것까지 모두 포괄하는 주제에 한 청취자는 "미술과 제빵을 양다리 걸치다가 삼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저는 영화배우로 영화를 잠깐 찍으면서 배우의 길을 가다가 솔로 가수 이지혜로도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지금은 털고 있다. 하다보니까 다양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다 놓치고 또 이렇게 예능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사연은 진짜 양다리를 걸친 청취자의 사연이었다. 사연자는 "부산남친, 군산남친 동시에 만났다. 연관성이 없는 친구인줄 알고 어린 마음에 만났는데 부산에 갔는데 부산 남친이 소개해준게 군산 남친이었다. 어릴 때 부산에 살다가 군산으로 이사를 간 것이라고 하더라. 부산 남친이 저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해줬는데 누가 망치로 머리를 때린 기분이었다. 그래서 일단은 모르는 척을 했다. 군산 남친도 말은 못하고 문자가 왔는데 나중에 군산가서 얘기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둘 다 끝났다. 둘다 연락을 못하겠더라. 연락이 왔는데 전화번호를 바꿨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와 이지혜는 "양다리는 안된다. 차라리 글로벌하게 유럽하고 동남아 쪽으로 나가야지 양다리는 안된다"고 강조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