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네팔의 어노즈 가족이 인천 공항 탈출기에 나섰다.
2일 오후 8시 27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네팔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번 '어서와2'의 한국 투어 주인공은 네팔에서 온 수잔 샤키야. 수잔은 "해외여행 무경험자인 사촌 형 어노즈의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대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어노즈, 리나, 엘리자, 숴염은 떠나기 전 신에게 인사를 드리고, 집안 최고 어른에게도 인사 후 비행기에 탑승했다. 드디어 입국한 샤키야 가족은 즐거운 얼굴로 공항에 도착했다.
패밀리 룩을 입고 등장한 가족들의 인천 공항 탈출기가 곧 시작됐다. 공항 안을 이리 저리 헤매던 어노즈는 무인 티켓기에서 잠실을 찾았다가 6개의 잠실이 뜨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
이를 보던 수잔은 "그냥 잠실로 오라고 했는데, 잘못 알려준 것 같다"며 곤란한 듯 웃어보였다. 어노즈는 가족들을 데리고 겨우 버스를 찾았다.
그러나 헷갈리는 공항 내부에 어노즈는 아들 숴염과 계속해서 헤맸고, 모녀 리나와 엘리자는 어노즈의 부탁대로 꼼짝 않고 그들을 기다렸다. 그러던 중 모녀가 있는 곳에 어노즈와 숴염이 도착했고 드디어 버스에 탑승하게 됐다.
함께 가야 하는데 해맑은 엘리자와 숴염은 먼저 무빙워크를 내려가버렸고, 리나는 무빙워크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