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성추행 피해에 되려 정규직 박탈 위기

입력 2018-08-02 2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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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나가 위기에 처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김지선, 황영아)에서는 임다영(보나 분)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김지운(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팀장(정석용 분)은 임대영을 불러 곧 징계위원회가 열릴 거라며, 명확한 증거가 없어 안진홍(이민영 분)의 퇴사는 불가피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증거가 있어도 그렇게 될 것이라며 “다영씨가 그런 증언을 하면 이제 다영씨도 회사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니까 잘 생각해서 증언해 아니면 모르겠다고 하던지”라며 갑질을 했다.

한편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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