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상렬, 스컬, 이태리, 김도연이 1라운드를 화려하게 장식해 눈길을 모았다.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동막골소녀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1조에선 망고와 코코넛이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선곡해 듀엣곡 무대를 꾸미며 눈길을 모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코코넛이 승리해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망고가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망고는 23년차 개그맨 지상렬로 드러나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라운드 2조에선 치타와 코뿔소가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무대를 선보였다. 노련미 넘치는 가창력을 가진 치타와 허스키 보이스의 코뿔소의 대결이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치타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코뿔소의 정체가 공개됐고 코뿔소는 레게 가수인 스컬로 드러났다.
이어 1라운드 3조에선 소방차와 소독차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YB의 ‘너를 보내고’무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부드러운 매력의 소방차와 강렬한 소독차의 조화가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소독차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소방차는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 배우 이태리로 드러났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는 하니와 영심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열창했고 두 사람의 화음이 어우러지며 귀를 사로잡는 듀엣곡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하니가 승리해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영심이가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영심이는 위키미키의 김도연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