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 공우진·유찬, 신혜선 향한 신경 쓰임 '발동' 훈훈

입력 2018-08-06 2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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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공우진과 유찬의 신혜선을 향한 신경 쓰기가 발동됐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양파까기 부업 아르바이트에 나섰다가 고생했다.

이에 공우진(양세종 분)과 유찬(안효섭 분), 제니퍼(예지원 분)은 놀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리는 유찬과 함께 집 밖에 바람을 쐬기 위해 나왔다가 달을 발견하고 어릴 때 하곤 했던 바이올린 활 잡는 법을 해 보인다. 달이 손 안에 가둬지고 엄마를 떠올린 서리에 유찬은 혼잣말로 "그때 되게 귀여웠겠다"라고 중얼거린다.

유찬과 우서리는 다정하게 잘 자란 인사를 나누고 공우진은 창문을 열었다가 달을 바라보며 그 또한 어릴 적의 날들을 떠올린다.

유찬은 친구들과 함께 우서리의 양파 까기를 도와주고, 이들은 제니퍼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공우진은 유찬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또 다시 버릇처럼 줄자를 꺼내 재려다 우서리의 말을 떠올리고 집어넣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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