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의 악행이 시작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윤정한(강은탁 분)과 한가영(이영아 분)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윤정한의 공장을 찾아왔고, 윤정한은 신혼여행에 갔던 것 아니냐며 그의 방문을 꺼려했다. 이에 강세나는 “내가 지금 신혼 기분 내게 생겼어?”라면서 공장을 찾아온 강세나를 발견하곤 “쟤가 이 시간에 여길 왜 오는 거야”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어 “그래 여기까지 온 걸 보면 네가 하루 종일 전화 안 받았다는 뜻이네 그런데 그걸론 안돼 아주 끝장을 내버려 미련 못 가지게 알았어?”라며 이별을 종용했다.
이에 윤정한은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는데 지난 한달 난 쉬웠는 줄 알아? 저 여자 아니었으면 나 돌아버렸을지도 몰라 이제 겨우 마음 잡았는데 나도 좀 웃으면서 살고 싶다. 넌 너대로 난 그냥 나대로 그냥 살면 그뿐이야 네가 뭘 무서워하는지 알겠는데 입 다물게”라고 거절했지만 강세나는 무릎을 꿇고 거짓말을 하며 헤어져달라고 애원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