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2018 AIYOUTH' 조직위원장 "청소년들의 꿈+열정 펼칠 장 됐으면"

입력 2018-08-08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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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조직위원장 / 사진=서보형 기자
최대호 조직위원장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대호 조직위원장이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최대호 조직위원장은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최대호 조직위원장은 "안양은 고부가 가치를 산출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용용지 부족이라는 한계는 첨단산업과 영화산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최 조직위원장은 "할리우드 영화 흥행 성공률도 2, 30% 밖에 안 될 정도로 영화 시장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라며 "앞으로 영화가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신성장 산업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읍소했다.

또한 "안양은 과거 동양 최대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를 제작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들을 만든 지역이다"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영화제를 개최했다. 1, 2회 영화제를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했다"고 올해 영화제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최 조직위원장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영화에 대한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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