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8명의 남녀, 그들의 마음이 얽히고 설켰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남자 103호는 34세에 입사 8년차 자동차 연구원이라고 직업을 밝혔다. 영어 레크레이션 강사 2급 자격증, 다양한 스포츠 레저를 즐기는 취미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 104호는 변호사였고, 현재 로펌에서 근무 집이며 본가는 제주도라 밝혔다. 여자 105호는 26살의 에세이 작가, 106호는 32살의 쇼호스트였다.
108호는 일본인이었다. 직업은 광고모델로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를 공부했어야 했는데 한국에 빠져서 한국어를 더 잘해요. 한국어를 독학했어요 TV 보면서 혼자 한국어를 배웠습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08호는 “밝아요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펑펑 울다가도 다음날 밝습니다. 컨트롤하기 쉬운 여자입니다”라면서 장점을 어필했다.
여자 105호와 108호는 남자 104호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했다. 105호와 남자 104호는 영화라는 공통 취미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불안해진 108호는 지적인 이미지의 여성이 이상형이라 밝힌 104호를 신경 썼고, 아닌 여성과 연애한 경험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104호는 “얘기 나누는 것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요. 싸움이 나도 대화를 잘 하면 풀리고 오래 가더라고요 그래서 대화에 좀 능숙하신 분이 좋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도 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적인 이미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105호, 106호, 108호가 104호에 호감을 느꼈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