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손호영·데니안·레오·케빈오, '꿀성대' 네 남자의 감미로운 오후(종합)

입력 2018-08-09 1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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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손호영, 데니안, 빅스 레오, 케빈오가 감미로운 오후를 선사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페셜 DJ 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과 손호영, 게스트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 가수 케빈오가 출연했다.

데니안이 "휴가 간 김신영 씨를 대신해 어제에 이어 스페셜 DJ로 함께하고 있다"고 말하자 손호영은 "김신영 씨 휴가 간 것도 부럽지만 같이 간 분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에 데니안이 "누구랑 갔냐"고 묻자 손호영은 "그룹 AOA의 멤버 설현, 지민이랑 같이 갔다"고 전했다. 데니안은 손호영에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게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3, 4부에 레오와 케빈오가 출연하자 손호영은 "남자 넷만 있을 생각하니까 우울했는데 막상 두 분이 나오니까 빛이 난다"고 칭찬했다.

레오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god 팬이다. 앨범 테이프를 다 가지고 있다. 노래도 다 외운다. (god 선배님들이 스페셜 DJ로 나온다고) 그래서 더 긴장했다"고 밝혔다.

데니안이 "그 중에서도 누구를 제일 좋아했는지 말해달라"고 말하자 레오는 "다 좋아했는데 3명을 꼽자면 손호영, 데니안, 윤계상"이라고 말했다.

데니안은 케빈오에 "'슈퍼스타K'에 나왔을 때 짧은 머리 아니었냐"고 물었다. 케빈오는 '슈퍼스타K' 시즌7 우승자 출신. 이에 케빈오는 "머리가 장난이 아니다. 너무 길다. 옛날 데니안 선배님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손호영은 "머리 긴 것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레오와 케빈오는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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