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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은지바라기'‥'똥강아지' 남능미 손자 권희도, 인생 최고의 생일

입력 2018-08-10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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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쳐
MBC='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남능미 손자 권희도가 할머니 덕에 정은지를 만나며 할머니에게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았다.

9일 방송된 '할머니네 똥강아지' 에서는 세 손주의 하루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희도는 할머니 남능미에게 에이핑크 정은지와의 만남을 생일선물로 받았다. 예전부터 에이핑크 정은지의 팬임을 밝혀온 희도는 남능미와 함께 정은지의 개인 작업실에 방문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희도는 정은지를 위해 준비한 빨간 꽃다발과 라면, 달걀, 도라지청을 선물했다. 빨간 꽃다발과 라면, 달걀은 정은지의 취향을 한껏 고려한 선물이었다.

그런 희도에 정은지는 본인의 솔로곡 '하늘바라기'를 라이브로 선물했다. 그리곤 "10년동안 하던 야구를 못하고 있다. 괜찮냐."며 야구를 관두고나서 고민이 많은 희도를 걱정하며 위로했다.

이날 정은지는 희도의 생일을 위해 몰래 매니저에게 부탁해 케이크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생일케이크를 받은 희도는 기쁨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희도는 정은지와의 만남을 기념하며 사진을 남겼다. 이후 인터뷰에서 희도는 "누나를 봤던 그날을 잊지 못할 거 같다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팬으로서 설렘가득했던 만남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지난주에 이어 고두심이 김영옥의 집에 방문한 모습 역시 그려졌다. 김영옥은 정성스레 준비한 민어전을 손녀 선우가 아닌 고두심에게 건내주며 40년 우정의 끈끈함과 고두심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날 이로운은 여자친구 황도위의 마음을 얻으려 고군분투했다. 도위의 초대로 함께 곤충박람회에 방문한 이로운은 내내 곤충을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곤 곤충이라는 공통관심사보다는 회심의 옆돌기를 보이며 '상남자'다운 모습을 어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도위는 로운의 옆돌기는 보지 못했으나 기념품으로 산 사슴벌레 선물을 형 건화가 아닌 로운에게 선물했다. 결국 이날의 삼각관계에서는 로운이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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