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두니아 멤버들이 워프홀을 찾아갈 수 있는 단서를 풀었다.
1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만난세계'에는 살아돌아온 멤버들의 기자회견이 그려졌다. 실종자였다가 무사귀환한 권현빈, 이근, 미주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여러 문제를 맞혀야 했다.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머리 위로 쟁반이 떨어지는 시스템이었다.
권현빈은 두니아에서 본 공룡 이름 4가지를 말해야 했으나 실패했다. 미주는 루다가 닭을 잡으면서 소리 지른 횟수를 맞혀야 했다. 미주는 맞히지 못했고 쟁반은 무수히 많이 떨어졌다. 정답은 15회였다. 이어서 세 명은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했다. 첫 번째 제시어는 '호봉이'였다. 그러나 맞추는데 실패했다. 두 번째 단어는 '우주소녀'였다. 세 번째 단어는 '사요나라'였고 네 번째 단어는 '포기하지마'였다.
정혜성은 케이와 연락을 해 이근 대위를 만났다고 했다. 케이는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고 물었다. 말해주지 않으려는 정혜성에게 케이는 워프홀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멤버들은 동굴 같은 곳을 발견해 자리에 모여 앉았다. 그 곳에는 러브레터와 수첩 등 단서로 추정될 만한 물건들이 몇 가지 있었다. 수첩에는 공룡에게 죽은 병철이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멤버들은 이 정도로는 단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김혜수와 강수지에 대해 적혀 있는 러브레터를 더 살펴보기로 했다. 또한 수첩에 적힌 삐삐 암호 해독술을 풀어보기로 했다.
오스틴 강과 한슬은 강에서 목걸이를 발견했다. 목걸이에는 이근과 케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들어있었다. 또 오스틴 강은 수상한 가방을 발견했다. 수상한 가방 안에는 카세트 테이프와 게임 컨트롤러가 들어있었다.
멤버들은 수첩에 적힌 숫자들을 나열하며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정답은 '나무 에너지가 빛이 나면 시신이 부활"이었다. 이 때 멤버들 앞에 오스틴 강이 테이프를 들고 나타났다. 테이프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문이 열리려면 시간이 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멤버들은 "시신이 있어야 부활이 되는 건가"라며 고민했다.
멤버들은 지도를 보며 나무의 위치를 찾았다. 오스틴 강은 게임기를 줬다. 이근은 케이의 게임 컨트롤러를 뺏어왔었다"거 말했다. 이때 기자회견장에 괴한들이 나타났고 멤버들은 일단 나무 쪽으로 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