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10대의,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청소년 드라마가 안방을 찾아온다. 시즌2로 돌아온 '복수노트2'는 10대들이 공감할 상황을 여실히 녹여내 공감과 재미 모두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13일 오후 XtvN 새 월화드라마 '복수노트2'(연출 오승열, 서재주/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가 베일을 벗는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어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복수노트2'는 현실감 넘치는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만큼 출연진들 역시 실제 10대로 구성됐다. 먼저 영화 '옥자'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은 '충무로 유망주' 안서현을 비롯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인 김사무엘, Mnet '고등래퍼2'로 화제를 모은 지민혁,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유명세를 탄 김지영, '충무로 기대주' 김소희 등 10대 스타 배우들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배우 성지루, 박희진, 서유리 등 신스틸러 군단이 맛깔나는 연기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복수노트2'는 10대들이 공감할 스토리로 촘촘히 짜여있어 기대를 더한다. 왕따에 도난, 아르바이트 등 10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겪을 만한 사건사고를 다뤄 현실적인 생동감을 더한다는 것. 이 드라마를 보는 청소년들이 "공감 100%"라고 느낄 정도라고.
또한 '복수노트2'는 억울한 일을 복수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유쾌한 상상으로 꿀잼을 예고한다. 누군가의 사연을 해결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미스터리하면서도 발칙한 상상력은 10대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과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특히 10대뿐 아니라 부모들도 공감할 수 있는 실제 사건들을 소재로 배치해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시즌2로 돌아온 '복수노트2'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